“사랑하는 마음을 담아, 자연을 건네다”

 

 

 화려한 원료보다 중요한 건 ‘안전함’이라 믿습니다.

엄마의 마음으로,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만든 비누.제주의 자연이 품은 순수함을 담아

온 가족의 피부에 고급스러운 편안함을 전합니다.”

 

  -Tara atelier 대표 문수빈-